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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구별법; 이렇게 말하면 주로 이단 내지는 사이비일 확률 높다!

 

이단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할까? 이단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을 넘어 성도들의 삶도 피폐해지고 망가지는 모습들이 있다. 그렇기에 이단구별법이 필요하겠다. 적어도 아래와 같이 말하면 이단이거나 사이비일 확률이 아주아주 높다. 기억해두고 혹시 주변에 그런 곳 있다면 경계하길!

 

 

1. ONLY (오직)

 

이단이나 사이비가 주로 쓰는 것이 바로 '오직'이다. "오직 우리 교회만", "오직 우리 목사님만" "오직 나에게만"

오직이라는 말이 주는 힘이 있다. 이단이나 사이비나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을 끌어와야 하기에, 그곳에만 있도록 하기 위해 '오직'이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종종 이단이나 사이비는 이곳에 와야지만 구원이 있고, 이곳에 와야지만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을 한다. 당사자나 가족의 아픈 병이 있을때,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고, 오직 자기 교회 목사님 뿐이고... 집안에 문제가 있을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에게로 와야 하고, 오직 자기 교회로 와야하고... 심지어 우리 교회에만, 우리 교단에만 구원이 있다라고 말하는 이단/사이비.

 

요즘에는 워낙 이단들도 조직화 되어서 자신들의 교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며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대부분 정상적인 목사들은 '집 가까운 좋은 교회로 나가라'고 말하지, "우리 교회에만 와야 한다"는 식의 말 절대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뭣하러 딱 그 교회에만 그 교단에만 구원이 있도록 두셨겠는가? 하나님이 뭣하러 딱 그 목사만, 그 교회만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셨겠는가? 그 교회만, 그 목사만... 그 자체가 이미 하나님보다 더 하나님화 하는 우상숭배의 모습이 있는데 말이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어이없는 소리 앞에서 매몰차게 돌아서지만, 무엇인가 어려움이 있어서 지푸라기라도 하나 잡고 싶은 사람은 그런 소리 앞에 너무 쉽게 무너진다. 그게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목사와 그 교회에 해결법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그러니 '오직'소리하고 있는 그런 이단이나 사이비에게 속지 말기를...

 

 

특별히 이단/사이비가 자주 쓰는 것이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대안으로 자신들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단/사이비는 꼭 기존 교회가 썩었다느니 어쩌구하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우리만큼 깨끗한 곳이 없다, 우리만큼 진리를 제대로 아는 곳이 없다라고 말을 한다.

 

물론 그네들이 말하는 '기존 교회'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화의 모습이 필요한 것이지, 자신들이 해결책이다라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다. A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B가 정답이라는 법은 없다. '새로운 대안'을 말하는 그들은 자신들이 논리적이다라고 말을 하지만, 솔직히 기본적인 상황만 봐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어떻게 A가 잘못되었다고 자신들이 정답이 되는가? 이단/사이비처럼 하면 누구나 자신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장 나도 이단/사이비 교주 할 수 있을거다.

 

그러나 이단/사이비들은 어떻게해서든 자기들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소위 '기존교회'를 부정하는 말들이 해댄다. 그런데 이 부분도 주의할 것이 많다. 그들의 부정의 말에는 팩트도 있겠지만, 픽션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확인해본바에 따르면 그렇다. 소위 '기존교회'가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라고 말을 하는 모습...

 

 

 

2. 저주

 

이단 내지 사이비들이 자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저주'다. 툭하면 저주를 말한다. 여기에 자연스레 '오직'이 연결이 된다. '우리 교회 떠나면 저주받는다', '우리 떠나면 구원이 없다' 라는 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단/사이비의 특징.

 

집에 안 좋은 일 있으면, "그것봐라 니가 지금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기는거다."(말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아서이지만, 실상은 자기에게 충성하지 않아서) / 사업이 안 좋으면 "그것봐라 니가 지금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기는거다."(다시 말하지만 그 말은 결국 자기에게 충성하지 않아서)

 

이런 사람들의 경우는 자꾸 "자기의 뜻=하나님의 뜻"이라고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목사가 정말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목사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단/사이비도 이런 말을 한다. 하지만 실상은 자기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연관된 이야기는 아래에 더 하겠다.)

 

아무튼 '우리 교회 떠나면 저주받는다', '우리를 떠나면 구원이 없다' 이딴 소리하는 목사나 교회 있으면 떠나라! 대부분의 정상적인 목사들은 그런 소리 하는 것을 두드러기 나는 것 마냥 극도로 싫어한다.

 

 

 

3. 마귀, 귀신, 영, 환상 드립!

 

이단/사이비가 주로 하는 말중에 하나가 '마귀/귀신/영/환상' 얘기하는 것. 물론 악한 영과의 싸움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정상적인 목사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하지만 목사는 성경을 이야기하는 사람이지, '마귀/귀신/영/환상'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교회의 직분은 그저 하나의 역할을 맡은 것 뿐이다. 카톨릭처럼 사제-주교-대주교 등 직위가 나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해야 할 일을 맡은 것이다. 그게 성경적인 개념이다.

 

그리고 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다. 그게 목사의 할일이다. 물론 목사가 심방 등 다른 일도 있지만, 목사가 주전공은 말씀이다. 그래서 김남준 목사님은 목사가 교회에서 하는 여러가지의 일들이 있지만, 목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씀'이라고 말을 한다.

 

그렇기에 목사는 말씀연구와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힘을 쏟는다. 왜냐하면 이미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다 나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하고싶으신 말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다. 그래서 성경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정성스러운 편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뭐가 더 필요한가? 환상이나 영적인 체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부정하지도 않는다. (나도 겪어봤다.) 하지만 그런 것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장 중요하다.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뜻이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성경에 두셨는데도 자꾸만 환상이나 꿈에 집착한다. 평신도야 그렇다치더라도 정말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아는, 그리고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목사가 말씀보다 환상이나 꿈을 우선할까? 아니다.

 

 

 

솔직히 이단이나 사이비가 '마귀,귀신,영,환상'등 영적인 이야기만 툭하면 꺼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첫째는 성경을 모르기에 할 이야기가 그것 밖에 없어서다. 

 

둘째는 그것으로 사람들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현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대로 말하려니 자기가 원하는데로 끌고갈 논리가 되지 않는다. 그럴때 가장 좋은게 무엇인가? 환상이나 영적인 얘기를 꺼내는 거다. "내가 지난 밤에 꿈에서 봤는데...", "당신을 지금 귀신이 괴롭히고 있다. 영적인 내 눈에는 다 보인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환상이 안 보이고, 이상한 꿈을 꾸지 않았는데, 이단/사이비는 목사행세를 하면서 '그렇다'라고 말하니 위축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환상이나 영적인 것을 정상적인 목사들도 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목사들은 결코 그를 성경보다 우선해하지 않으며, 그런 이야기 꺼내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를 하나하나 따지기는 애매하나 사용의 빈도만 봐도 알 수 있다. 질문을 하나 하고 싶은 것은, 대체 하나님이 뭔 이야기가 더 부족하셔서 성경으로 모자라, 자꾸 환상으로 그리고 꿈으로 말씀을 하신단 말인가?

 

특별히 한번씩은 누군가에게 강하게 역사하시고 싶어서 그러실 수는 있어도, 하나님이 매일 그렇게 하시는 분은 아니시다. 누군가 농담조로 그런말을 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은 고작 몇번 밖에 안된다고 말이다. 그렇게 사흘이 멀다하고 꿈에 나타나시고 환상으로 말씀하시고 그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물론 그부분의 은사를 주신 이에게 그러실수도 있지만, 그 또한 성경에 우선하지 않는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주변에 툭하면 '환상을 봤다느니','꿈이 이렇다느니','마귀가 보인다느니'이러면 그 목사나 교회는 사이비나 이단일 확률이 아주 높다. 

 

 

 

4. 툭하면 비유.  

 

그러나 이단/사이비 중에도 일명 '환상/꿈/귀신'같은 이야기 안하고,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럼 이를 정상적인 목사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이단들이 성경가지고 이야기할 때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비유'와 예언서,계시록이다.

 

성경해석의 방법에 대해서 논하기에는 너무나도 방대하기에 여기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 이단들이 성경에 나오는 비유를 가지고 자주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기들의 목적에 맞도록 이야기를 이끌기 위해서 비유만큼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비유로 든 어떤 것을 가지고, "그 안 좋은 것이 바로 기존의 교회다", "그 좋은 것이 바로 우리 교회다" 라고 말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 성경에서 근거를 말하고자 하는데, 제대로 해석하면 자기들 뜻에 맞출 수 없으니 성경에 나오는 비유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결론을 끌어내는 것이다.

 

예언서와 계시록도 마찬가지다. 예언서나 계시록이라는 말만 들으면 우리는 이게 '미래에 있을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자동적으로 생각이 든다. 이단들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드는 그 생각을 이용해서, 예언서와 계시록을 가지고 자기들 목적에 맞도록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예언서나 계시록에서 말하는 일종의 '구원의 모습'을 바로 자신들이라고 끼워맞춰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사이비/이단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은 바로 '성경속의 비유'나 '계시록'이나 '예언서'다. 그걸 써야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이야기를 끌고가 사람들을 현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말한다. "봐라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냐? 우리가 다른 이야기 하냐? 성경가지고만 이야기한다. 기존 교회 목사들은 성경을 모른다"

 

비유를 가지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를 만드는 데 당연히 그들 자신들이 만들어낸 논리안에서는 완벽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과연 그 비유해석이 옳은 해석인가?' 이미 그 해석방법자체가 틀렸는데 말이다.

 

정말 성경도 모르는 것들이 그런 소리를 해대는 것을 볼때마다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어떻게 항상 결론은 그렇기에 자신들만이 유일한 해답이다라는 결론이 되는지...

 

그렇기에 '내가 잘아는 분이 성경을 기가막히게 잘 아니까 가보자'고 말하면 의심부터 해라. 갈꺼면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 담임목사에게 말하고 가도 되냐고 말해봐라. 은밀히 진행하려고 하면 99.99% 이단/사이비다.

 

* 물론 정상적인 목사들도 비유나 계시록,예언서 가지고 설교를 한다. 하지만 엉뚱하게 결론이 1번 'ONLY'(오직)로 가지 않는다.

 

 

 

5. 결론은 돈 내지는 몸

 

이단/사이비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행동하는 목적은 결국 '돈'내지는 '몸'이다. 이단/사이비에 현혹된 불쌍한 사람들의 '돈'이 목적이기에 아니면 '몸'이 목적이기에 그런 것이다. 이를 좀더 설명해보겠다.

 

우선 '돈'에 대해서 말해본다.

 

장경동 목사가 예전에 농담조로 한말이 있다. "이단들은 '헌금'을 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재산을 내놓으라고 말을 한다." 맞다. 이단/사이비들이 원하는 목적은 결국 돈이다.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을 내라고 말을 한다. 아픈 병을 고치기 위해서 돈을 내야한다고 말한다. 자신은 돈이 별로 필요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돈을 내라고 말을 한다. 물론 속마음은 자신이 가져야 하니 달라는 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세상에서도 수고비가 필요하지 않냐"며 돈을 내라고 한다. 요즘에는 이런 것도 수법이 참 많이 좋아져서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정상적인 목사들은 '이것 해줄테니 돈 내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적인 문제가 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떤 영적인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데 있어서 그 해결을 해주는데 돈이 필요하다거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다. (*이단들은 이를 헌금으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헌금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내는 돈이 아니다. 헌금에 대한 성격은 다음에 기회가 있을때 더 자세히 글을 써보겠다.)

 

 

추가적으로 말을 하면 이단/사이비들이 돈과 연관해서 소위 '기존 교회'를 깔때 자주 하는 말이 '물질주의'에 빠진 부패한 이들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대형교회의 돈 문제를 거론한다. 물론 이는 심각한 문제고 나도 까는 문제다.(물론 그렇다고 '모든 대형교회=돈문제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이단/사이비들을 보면 그렇게 까놓고는 정작 자신들의 교주나 자신들의 교단,교회는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다. 이거야 말로 똥묻은개가 겨뭍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모습 아닌가? 이단/사이비의 부를 누리는 모습은 참 기가찰 정도다. 

 

사람들에게 헌신을 강요하면서 모은 돈으로 부패한 삶을 살려고 하는 이단/사이비에서 당장 나와라. 안 그러면 정말 재산을 다 가져다 바치는 것도 모자라 대출까지 받아서 가져다 바칠테니...  

 

 

다음 '몸'에 대해서 말해본다.

 

여기에서 말하는 '몸'이란 일종의 '성'적인 것을 말하기도 하겠지만, 또 일종의 '노예'같은 것도 존재한다.

 

심지어 어떤 이단/사이비 교주는 한 가정의 모녀에게서 '성'대접을 받았다고도 한다. 뒤늦게 그 이단/사이비에 빠진 사람이 땅을 치고 후회하기도 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성'적인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이뤄가기 위해 수족처럼 부릴 '노예'도 필요해서 행동하는 모습도 있다. 그를 위해 가족도 버리게 만든다.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들에게 매달려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아니면 그 반대로 가족을 모두 데려와야 한다고, 안 그러면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서 말을 하는 모습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한번 돌아보라. 이 글을 잃는 이중에 혹시 목사라는 이가 '돈'이나 '몸'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면 그는 목사가 아니라 100%이단/사이비라고 생각해라.

 

 

'헌신'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돈'(재정)과 '몸'(절대 성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봉사'를 의미한다.)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공공의 유익을 위한 '돈'과 '몸'이어야지, 특정인을 위한 아니면 특정 단체를 위한 '돈'과 '몸'은 결코 아니며, 그것이 '헌신'이라는 말로 포장될 수 없다. 

 

 

 

결론적으로...

 

앞서 제목에 말한대로 이렇게 말하면 주로 이단 내지는 사이비일 확률이 아주 높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 위에서 말한 것과 유사하거나 맞다면 '당장 그곳에서 나와라!' 안 그러면 나중에 더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정말 불쌍해서 하는 말인데, 이단/사이비에 빠져서 자신들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이라면 제발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좀 깨닫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하나님이 뭣 하러 '오직'거기에만 해결법을 두셨겠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쪼잔하신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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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ands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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